사진방1514 촉석루공원 여러 사람들이 소리소문없이 지나간 자리엔 가로등마져 불 빛을 잃은체 우두커니 서있다, 이 길은 이래서 예쁘구 저 길은 저래서 이쁜데 어디로 행할까 지나가는 길손 마져두 발길이 끊긴 여름의 한낮 높은 하늘에 흰구름도 말이 없었다,아무말두 ~ 긴 장마 때문에 햇볕이 그리웠습니다, 곱게 내려보.. 2009. 8. 8. 진주교와 그.... 촉석루공원 8,8/공원 산책하다,yeoun 2009. 8. 8. ** 어~츄! 눈꽃이 활짝,** 꿈이라면 / 한용운 ~ 사랑의 속박이 꿈이라면 출세(出世)의 해탈도 꿈입니다, 웃음의 눈물이 꿈이라면 무심(無心)의 광명도 꿈입니다, 일체만법(一切萬法)이 꿈이라면 사랑의 꿈에서 불멸(不滅)을 얻겠습니다, 울님들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날씨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행복하신 주말 .. 2009. 7. 17. 이웃 사장님 고맙습니다, 작년 이맘때가 조금 지났어요 연 씨앗을 얻어서 올해 발아시켜 촉이 났습니다,지금은 두개나요,얼마나 기특한지 ~ 연향이 어쩔줄 몰라하면서요,, 오늘 작년 그 공장엘 다시 갔었습니다 한컷 할려구요,~ 울 사장님 출타한 틈을 타서 몰래 줄행랑으로,호호~~ 아름다운 연꽃을 즐감하려 아무도 몰래 무단.. 2009. 7. 9.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3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