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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行心般若波 羅蜜多是時 照見五蘊 皆空度 一切苦厄 舍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色卽是空 空卽是色受想行識亦復如是舍利子是諸法 空相不生不滅不垢不淨不增不減是故空中 無色無受想行識無眼耳鼻舌身意無色聲 香味觸法無眼界乃至無意識界無無明 亦無無明盡乃至無老.. 2007. 1. 4.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아쉽지만 고이접어 마무리 이쁘게 하고 또 새로이 시작하는 상쾌함으로 한 생각을 청정히 하면 온 법계가 청정하고 한 마음이 불안하면 온갖 망념이 솟아나니 새해엔 이마음 쉬어서 자성자각 할진져, 그믄날에, 2006년이여~~~~아듀...재련화 2006. 12. 31.
붙들어야할 내면은.. 부처님 경전은 끝이 없다, 깨달음도 끝이 없다, 한번에 깨달았다고 다 된것은 아니다 깨달음은 끝이 없는 것이다,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하나씩 깨달아 가고 이런 작은 깨달음이 쌓이고 쌓여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가야 마지막 깨달음이 온다, 자기의 내적 정성이 있어야 비로소 바깥 세계가 거룩하고 .. 2006. 12. 26.
그 길은아직 멀어라 맑은 햇살이 눈부셔 손으로 햇빛 가리우고, 높은 허공을 향해 물어 본다, 난,난 누구냐고? 예 까지 쉼없이 달려온 나, 높은 산 봉우리 좀더 가까이에서 마음 소리쳐 기운 남지 않음까지 물어 보지만 허공은 말이 없다, 가만,가만 침묵만이 흐를뿐... 지나는 흰 구름이 살포시 미소 주지만 허공은 묵묵부.. 200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