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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관음 보리암 해수관음 기도도량입니다, 오고가는 남해길에 보리암을 안들리면 이상할거죠, 기도처며 전망좋은 곳! 마음이 탁 트입니다,구경하시와요,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_()()()_ 어머님처럼 포근하시구 자상하신 모습입니다, 뵈오니 참 좋습니다, 산신각모습이 조금보입니다, 뒤에.. 2010. 3. 21.
흰 동백꽃 마음을 비워라, 마음에 욕심이 있는 사람은 차가운 연못에서도 물이 끓고 산과 수풀 속에서도 고요함을 보지 못하며 마음이 비여 있는 사람은 폭염 속에서도 서늘함이 생기고 나라나 읍면에서도 시끄러움을 알지 못한다, 스스로 깨우쳐라, 타인의 설명을 듣고 사리를 깨닫는 사람은 깨달은 후에도 여.. 2010. 3. 20.
木蓮花 이 만큼이여요 살짝 껍질을 벗어버린~~~이 만큼이여요, 살짝 미소를 머금은~~~ 고운 그리움!! 잠시라도 놓치지 못 할 그리움이 새록이는 북녘쪽이래요, 하늘은 맑아요 木蓮花는 말 해요 사랑 한다구 보고 싶다구..... 높이 높이 더 높이 올라 북쪽 하늘 바라봅니다, 남녘의 새봄이 이 만큼이나 성큼 다가 .. 2010. 3. 20.
法頂스님/내가 사랑한 冊들 법정스님이 추천하신 책 50권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헨리 데이비터소로우 (월튼)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티에르라비) 모든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미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였다 (.. 201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