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14 비오는 날의 목련화 2010. 3. 25. 한 사람이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법정 하나 속에 모두가 있고 모두 속에 하나가 있다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이다 마음은 닦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모든 공동체와 수행자들에게 전하는 법정스님의 메시지 여기 삶이라는 거대한 나무가 있다, 이 나무아래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왔다가 떠난다, 때로는 미물의 몸으로 ,때로.. 2010. 3. 24. 법구경 마음의 변덕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라, 항상 마음을 잘 다스려서 부드럽고 순하고 고요함을 지니도록 하라, 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고 천국도 만든다, 그러니 마음에 쫒아가지 말고 항상 마음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라, <법구경> > 2010. 3. 23. 해오름 예술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말라 미운 사람과도 만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커다란 불행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얽메임이 없다, 그리운 시절,,, 추억이 알록달록~ 우체통입니다, 통나무.. 2010. 3. 23. 이전 1 ··· 678 679 680 681 682 683 684 ··· 7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