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새로이 탄생하는 채소들이 많이 보게 되는데요, 무청을 말려놓은 걸 요즘 잎이 귀할 때
푹 삶아서 된장 풀어 국을 끓여 먹는 것도 제철 제맛을 아실련죠, 고등어도 함께 조림해도 맛나구요
나! 집안 살림도 잘해요, 어제는 시래기를 삶아 껍질을 벗긴 후 쏭쏭 썰어 된장 넣고 조물조물,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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