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일찍 아침밥을 먹고 산책길을 나섰더니 저를 반겨주는 꽃과 잎새들이 아침이슬 머금고 고운 햇살
받으며 빵긋 웃는데요, 이 어찌 그냥 스치오릿까!! 넘 예쁘구 기쁨에 벅찹니다. 함께 보시죠.(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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