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화려한 빛과 소망 등 속으로

by 慧明花 2024. 10. 14.

서부, 남부 동부, 문산 기수별로 조를 나누어 (10/5~10/20)까지 단 하루씩이지만 봉사자란 이름으로

아침 칠시 삼십 분부터 저녁 열한 시까지 임무를 수행했다. 화려한 불빛 남강의 유등과 예술의 전당

개천 예술제는 해마다 보아온 우리 시민들도 가슴을 뛰게 하는데, 잠깐 짬 내서 꾀 쩨쩨한 모습으로

한컷 담아 본다. 천수교 아래에서...(10/13)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날 가을 풍경  (25) 2024.10.22
좋은 아침입니다  (16) 2024.10.16
아름다운 남강에서  (90) 2024.10.09
진주 남강의 화려한 모습들  (60) 2024.10.05
관산청수(觀山聽水)  (26)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