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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화려한 빛과 소망 등 속으로

by 慧明花 2024. 10. 14.

서부, 남부 동부, 문산 기수별로 조를 나누어 (10/5~10/20)까지 단 하루씩이지만 봉사자란 이름으로

아침 칠시 삼십 분부터 저녁 열한 시까지 임무를 수행했다. 화려한 불빛 남강의 유등과 예술의 전당

개천 예술제는 해마다 보아온 우리 시민들도 가슴을 뛰게 하는데, 잠깐 짬 내서 꾀 쩨쩨한 모습으로

한컷 담아 본다. 천수교 아래에서...(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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