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로 위 세 컷은 정취암과 무관함, 부처님 탄생일 연등 만들기 >
너른 들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확 트인 정취암의 풍경!
산 정상 가까이 자리한 정취암은 들어서는 입구부터 좋은 시어가 즐비하며, 관음 도량으로
속세와 거리가 멀어 공부하기에 참 좋은 곳인 듯하다. 몇 번 다녀간 곳이련만 우리 육 남매가
다 모여 함께 자리하니 관음도 기뻐서 손을 건네는 것 같다. (2024.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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