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조용히 다가온 觀音心
초면이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
法燈明
自燈明
어느새 도반이라 칭한다
佛家에서 말하는 인연이라는 걸까
언제부턴가
잘 소통할 수 있는
도반하나 있었음 하는 바람이 컸던 나
甲辰年은 시작부터가 좋다
배움의 길목에서
배우고 또 배우면서 觀音心과 함께
함께 할 것 같다
法燈明 自燈明으로...
<20240207/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조용히 다가온 觀音心
초면이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
法燈明
自燈明
어느새 도반이라 칭한다
佛家에서 말하는 인연이라는 걸까
언제부턴가
잘 소통할 수 있는
도반하나 있었음 하는 바람이 컸던 나
甲辰年은 시작부터가 좋다
배움의 길목에서
배우고 또 배우면서 觀音心과 함께
함께 할 것 같다
法燈明 自燈明으로...
<20240207/도서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