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여행 다녀올께요
빈집이지만
쉬었다가 가십시요.
진주시(晉州市)에서는 年中(년중) 제일 큰 행사(行事)가 열린답니다
개천예술제랑 남강 유등축제가 있는데요.
10月 1日부터~10月 13日까지,
유서깊은 고장인 만큼 곳곳에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많이들 오십시요.
10월 1日(유등축제 개막일)
10月 3日(개천예술제 개막)
10月 10일(시민의 날 행사일)
10月 13日(모든행사 종료일) 이날들은 불꽃놀이도 한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천년의 역사를 갈고 닦아온 진주(晉州)의 보배를
느끼구 사랑하구 아껴보시면서
행복듬뿍 담아 가세요.
상세한 것은
晉州市 홈페이지에 참고하시구요
잘 다녀올께요,
고운걸음 감사올립니다 ^^*
是好是好不再來라 했습니다
오늘이란 내일은 없는 법!
오늘도 건강하시구 행복(幸福)하십시요.
{明花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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