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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요즘시대의 속담

by 慧明花 2018. 10. 1.

요즘 시대의 속담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 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고,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고생 끝에 골병든다.

?아는 길은 그냥 가라.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 한테 욕 먹는다.

?길고 짧은 것을 꼭 대 봐야 알까?

?옷은 새 옷이 좋고, 님 도 새 님이 좋다.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당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늙은 새다.

?개천에서 용 난 놈은 반드시 수놈 이다.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다고 악쓰지 마라.

?예술은 비싸고,인생은 더럽다.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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