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 어느날에
손녀가 할머니께 써 준 편지
할머니따라 예담이가 쓴 글
(2013년 2월초)
예담이가 할머니께 편지를 씀
(2012년 秋,예담5세)
손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가슴속 깊이 간직할 이쁜보배임엔 틀림이없다
잘 저장해 두고...
2013.3.1/慧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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