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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보고싶어

by 慧明花 2010. 8. 21.

 

 

 

 

 

 

 

나 있기에

너 그립고

너 있기에

나 있었다

 

"미안해"

 

희미해져 가는

다정한 그 한 마디 

 

아스라이 파고드는 보고픔

갈치찌게 해놨으니

먹자구요,흑~

 

2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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