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 보고싶어 by 慧明花 2010. 8. 21. 나 있기에 너 그립고 너 있기에 나 있었다 "미안해" 희미해져 가는 다정한 그 한 마디 아스라이 파고드는 보고픔 갈치찌게 해놨으니 밥 먹자구요,흑~ 2010.8.21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慧明草潭 '자작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 떠나는 자리 (0) 2010.09.05 칠월 보름달 (0) 2010.08.24 잠못 이룬 밤 (0) 2010.08.11 무슨 생각이였을까 (0) 2010.08.08 어디 계세요? (0) 2010.08.01 관련글 여름이 떠나는 자리 칠월 보름달 잠못 이룬 밤 무슨 생각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