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휴!!
울 회사 누구누구는 체 장사거들랑요,ㅎㅎ
가만 들어 보셔용,ㅎ
아는 ~~~~~~~~~~~~~~~~체!
있는~~~~~~~~~~~~~~~~체!
잘난~~~~~~~~~~~~~~~~체!
이 중에서두요
잘난~체는요 징말 못봐주거능걸요,
왠고하니
모두~다 알고
모두~다 있구
모두~다 잘났능감~~~? ㅋㅋㅋ
아니자나요,ㅎ
제~발!!
꿈 깨셔요 네??
오늘 일을하다가 말구요,ㅎ
울 회사 체 장사님 말씀이 자꾸 뇌리를 스쳐 지나감에
연향이 폭소를.......... 암삼들 모른다구요,ㅎㅎㅎ
이렇게 말하는 나는
어떤 삼일까요??
위 삼하구 똑 같거들랑~~~~헤!
하두 아는소리를
하두 마니하여
체를 판다구요~~~ 체 사셔요 체를요.ㅎㅎㅎ
50원에 팝니다
체 사셔요~
체 사셔요~
옛날 어르신들의 겸손하라구 이르시는 말씀이
지금두 귓전에 맴돕니다,
08,8,22/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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