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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어찌 할까요? 소중한 나

by 慧明花 2007. 12. 22.
      합장 삼배 올리옵고 부처님께 여쭙나이다 나는 누구입니까? 부처님은 빙그레 미소띄며 법문하옵니다 스스로 찾아보라 나는 나를 모릅니다 그런데 하물며 그대가 날 어떻게 알겠습니까 어떻게 알겠습니까 밤은 깊어만 가는 동짓날 초 저녁에 이마음 어찌 할까요 07,12,22/밤/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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