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28 비금도 가는 길 우중에 친구가 남편과 함께 비금도를 간단다고마운 건 풍경을 좋아한다고 나에게 보내온 비금도의 풍경들, 지나 나나 서투른 사진 솜씨지만 그 맘 고맙다. 사진 속이지만 친구랑 함께 비금도를 떠나 본다.(6/21) 2024. 6. 23. 반려식물인 이 애가? (용월) 저의 집에 반려식물이지만 이름도 모릅니다그런데 대만 여행 중 호텔 아침상차림에서 이 잎이 여러 채소들과 나왔는데요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리고는 한 이파리 가져다가 먹어 보았답니다.맛은 특이한 맛을 못 느꼈지만 울 집에 있는 나의 반려가 머리속에 꽉 차든걸요이래서! 이 애 이름이 무엇인지?먹어도 되는건지? (호텔에서 먹어본 잎이 꼭 이애랑 닮았지만 아닐수도 있음) 아시는 분 도움 주시 오면 참 고맙겠어요.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주말입니다.가족과 함께 오붓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2024. 6. 22. 능소화의 꿈 줄을 타고 곡예를 하면서보고 싶다는 말이 말조차도 부끄럽습니다.세속에 차마 부끄러워숨고 싶지만 숨을 곳조차 없습니다이리하여 기도합니다. 언젠가 이 기도가 그대에게 닿기를!그리고 만나기를!그리고 사랑하기를!능소화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2024. 6. 20. 월아산의 일출(6/19) 2024. 6. 19.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8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