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420 보훈의 달 6월을 맞으며 태양이 이글거리는 더운 하늘아래 젊은 피 용솟음친 유월의 전쟁 너나 나나 똑같은 대한의 민족 가신 님에 아픈 상처 향을 사르리 2023. 6. 1. 우리 오월이 와! 예쁘다 와! 아름답다 참 곱기도 하다 많이도 사랑스런 우리 오월이 오월이여! 안녕 2023. 5. 29. 티스토리 잠간 쉴게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티스토리 잠깐 쉴게요. ♥ 2023. 5. 23. 댓글과 언행 컴퓨터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오랜 블로그 생활을 하다보니 댓글 오해소지도 더러는 있었는가 싶다. ' 댓글은 곧 들리지 않는 언행이다 ' 작품성과는 달리 날씨 이야기라든지, 안부 글이라든지 아니면 세상사라든지 말이다. 오늘 어느 분께서 지적해 오셨다. 작품에 맞지않는 댓글이라고... 어제 아는 지인분 따라서 농장엘 갔다 머위잎을 따와서 껍질을 벗기다 말고, 댓글의 의미를 조심스레 다시보는데... 모자람이 많은 나이기에 이런 얼토당토 안되는 글을 올렸나 보다. 죄송한 일이지만 그래두 그렇지, 이해해주심 안돼남? 산행을 하는 분들은 산에 대한 풍경을 고급스럽게 올려주신다 그러면 저는, "풍경을 잘 보고 갑니다."라든가,아니면 "뒤를 졸졸 잘 따라다니다가 갑니다." 라든가 댓글을 달고 온다,(산행한것마냥 잼나서).. 2023. 5. 2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