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었을까, 나야 곱게 눈을 흘겨보지만 그 누구도 좋아하진 않았다. 귀향을 서두르며
세종시를 벗어나 잠깐 휴게소에 들러 한컷 한다. 미끄러운 명절 길 조심하길 바래보며...(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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