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에 눈이 펑펑 쏟아졌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윗 지방은 11월에 내린 117년 만에 폭설이
다는 보도에 정신이 번쩍든다. 뽀얀 백설공주를 만나고 싶다는 말은 윗 지방사람들 들으면 어쩜
사치스런 말로 들릴지도 모른다 부끄럽다. 자야랑 희망공원과 함박웃음 공원 산책길에서..(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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