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울릉도 보석 전시관에 들렸던 것 같아요, (전시관 앞에서 사슴들과..)
고급 돌들이 자기 빛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을 맞이하는데요, 그냥 올 순 없잖아요
몇 컷 담고는 배를 타고 포항으로 나와 저녁식사를 하려 갔는데, 어마나! 세상에나!
식당 앞에 이처럼 고운 붓 꽃이 사람을 황홀하게 만들었답니다. 저녁식사는 무얼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은 처음 본 꽃, 감동의 전율이 지금도 좌르르르~~~. 하구욤
자야칭구 덕분에 다시 보는 울릉도와 독도!! 구경 한 번 잘했답니당. 다시 가구파용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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