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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깔롱쟁이 水菊

by 慧明花 2023. 6. 1.

출근을 다 시킨 후, 이제부터 자유의 시간이다

야~~~호!  나만의 공간에서 홀로 아리랑이란 편안함 그 자체다.  이런고로!  짜잔~ 내 칭구들 만나려 현관문을 나선다.

깔롱쟁이 내 칭구!

수국아!  잘 잤니?  수국이 칭구가 환하게 날 반긴다.

시시때때 화장을 지우고 다시 토닥거린 해맑은 내 칭구  수국!  오늘아침도 여전히 아름답구 예뿌다. 06/01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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