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다 시킨 후, 이제부터 자유의 시간이다
야~~~호! 나만의 공간에서 홀로 아리랑이란 편안함 그 자체다. 이런고로! 짜잔~ 내 칭구들 만나려 현관문을 나선다.
깔롱쟁이 내 칭구!
수국아! 잘 잤니? 수국이 칭구가 환하게 날 반긴다.
시시때때 화장을 지우고 다시 토닥거린 해맑은 내 칭구 수국! 오늘아침도 여전히 아름답구 예뿌다. 06/01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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