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랑 가좌산을 올랐다. 비가 온 뒤라 나무들이 싱그럽다
예쁜 내 칭구들도 방실방실 내맘에 손내민날!
이 꽃을 옛날에 따서 먹은 생각이 난다구 자야는 꽃송이 하나 다서 먹어본다. 달달하다넹. 이름은 골단초라네
산을 오르면서 등나무꽃에 반했다
우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등나무꽃 주위를 맴돌고...ㅎ
봄 날은 이래서 더 좋다, 꽃 칭구들이 곳곳에서 우릴 반겨주기에... 20230506 / 자야랑 가좌산에서 ^^*
자야랑 가좌산을 올랐다. 비가 온 뒤라 나무들이 싱그럽다
예쁜 내 칭구들도 방실방실 내맘에 손내민날!
이 꽃을 옛날에 따서 먹은 생각이 난다구 자야는 꽃송이 하나 다서 먹어본다. 달달하다넹. 이름은 골단초라네
산을 오르면서 등나무꽃에 반했다
우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등나무꽃 주위를 맴돌고...ㅎ
봄 날은 이래서 더 좋다, 꽃 칭구들이 곳곳에서 우릴 반겨주기에... 20230506 / 자야랑 가좌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