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신죠?
아무도 없는 강변길을 그것두 비가 내리는 날에욤, 아하! 아름다운 자연이 손짓을 한다구욤? 고롬 팔딱 나가셔야징, 묻지두 따지지두 말구욤. 진양호에서 물을 넵다 내려가라 하네욤, 아! 글쎄! 비가오잖아욤, 그렇지 않음 여태 강물은 ....
강변을 한바퀴 만 보챙긴 후! 남부바이오 뜨락을 찾는다. 코로나 이전 한번 가본곳, 이젠 허락해주셔 깜쏴, 그런데 연산홍만 피어있을뿐 아직 철쪽꽃은 까마득하다. 여긴 철쭉나무가 많은 곳, 대나무랑 여럿 종류의 나무들중 오늘 배운건 동백
눈에 띈다. 우리나라 동백나무, 애기동백부터..... 오늘공부 참 잘하구 왔다. 20230405 / 우중에 ^^* 4月말쯤 다시 ~~
소사나무 ↓
뜰보리수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