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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들

김장김치 담그기

by 慧明花 2022. 12. 10.

김장김치는 일년내내 먹을 수가 있는 우리나라의 특미,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음식중 하나입니다.

해마다 언니네에 가서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누어 먹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언니집에 가서 배추절임을 하였는데요, 위 칼 질해 놓은 건요, 전 때 작업한 것인데요

오늘은 또 칼질하는 방법이 달라졌어요, 언니말씀에 의하면 위것처럼 뿌리쪽을 자를게 아니라 소금이 잘 베이게 하기위해선 배추속 뿌리 위부분을 칼집을 넣는답니다. 뿌리쪽 끝부분은 조금 남겨두고요, 소금을 적당히 잘 절이는 것이 배추맛의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얼은 배추는 절대 그대로 하면 안되구요, 녹여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게 오늘배추 칼집내어놓은 것이예요

언니 시키시는데로 慧明花가 자른거예요, 배추가 알차서 慧明花가 안 도와줬음 언니는 배추 칼질 못했을꺼라 하시궁.ㅎ

확실히 慧明花가 힘이 센가봅니다.ㅎ 연차하나 잘 썼쭁,  형부랑 언니가 힘드셔서 이제는 김장김치 3포기만하자 하셨다 말씀하세요, 3포기가  30포기로 껑충 뛰었답니다. 울 형부 처제가 와서 도우니 은근히 좋아 미소짓는게 어린아이 같아요

다음해부터는 慧明花가 맛나게 만들어서 가져다 드려야겠어요. 언니김치가 더 맛있겠지만, (입맛 까다로운 형부 쯧쯧 할꼬얌 ㅎ)

 

여태껏 50포기정도 해서 여럿 나누어 먹었거든요. 올핸 여차여차해서 20포기 준비햇는데요, 동생네 온다구 이웃에서 몇포기 더 덤으로 주셨다하셔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언니네 동네 이웃주민들께서 저에게 참 잘해주셔요, 언니집에 놀려가면요

감이랑 밤이랑 고구마랑 포도, 당근, 긴파.... 또요,  맛낭거 있음 먹으라구 가져다 주십니다. 고마운 은혜 언제 다 갚을지...

 

토요일은 양념이랑 

절임배추 씻어놓기

일요일은 잘 버물러 마무리 하기

 

할일들이 많아서인지 잠이 안오네요

차근차근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기해서 올려놓을께요

아직 김장김치 안하신분들 어서 하세요

 

윗지방보다 남부지방은 약 2주나 늦게 하는 편이예요

우리지역엔 저번주랑 이번주가 김장담그기 한창입니다.

행복하구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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