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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어렵징~그치만 배워가며 익혀가며..

by 慧明花 2020. 6. 6.

아침에 울집 베란다에서 즐겨 웃는 아이들을 보노라니

함께 즐겨 웃음 짓는 날이 되었답니다

다음회사에서 블로그 개편 후에 따르는 힘이드는 여럿 길들에 아침 이마에 주름이 잡힐것만 같았는데요

에라! 몰것당 ~베란다에서 방실거리는 꽃들과 함께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곳...힘내자구요~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