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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맑은 새 아침을 열며

by 慧明花 2018. 7. 4.











창문을 활짝 여니

하늘이 높다

밤새 쁘리삐륜도 잘 지냈는 양

고요한 아침을 맞는다


맑고 깨끗한

새 아침!


밤새 편히 유했나 보다

이래서 아침은

새로운 하루를 도전하나 보다

좋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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