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여요
우리 지방에서는 오돌개라고도 한답니다
연향이 어릴때는 오돌개라 했어요,ㅎㅎ
저는 거것두 몰르구요
개 (견) 이름인줄 알았죠,ㅋ
이건
메실 엑기스 만드는 중입니다,
설탕에 담그기 일주일째쯤입니다,
이 엑기스가 다 숙성이 되고후 부터는
아이고~~~~배야!
이럴땐 엑기스 한숟갈이 최고의 명약입니다,ㅎ
메실주~!!
달작지건한 것 싫어 하시구요
한잔의 약주를 마시고 시포~~~~하시는 분!
바로 이거여요
취하시도록 드시면 안되구요
딱 한잔만~
딱 한잔만이 최고의 명주입니다,ㅎ
곱게 곱게 잘 담그져 가고 있습니다
연향이네 메실 엑기스와 메실주 담그기였습니다,
09,6,13/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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