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가을은
이미 우리들 마음 속에 깊이 파고 든 걸!
그래두 연향인 가을을 더 많이 안고파서 산행을 했다우 ~
결코 가을은 나를 배반하질 않구서
이렇게 활짝 웃으며
억새꽃이 만발하여 환호성하며
울긋불긋 곱게 물던 이파리들은.........
아~휴!!
생각만 해두 가슴이 울렁거려요,
울님들~
가을이 다가옴을 바랄것이 아니라
가을을 깊이 알아 다가 가세요,
아름답습니다,
고와요,
형형색색 그네들 앞에서 느끼는 마음은
천국이 따로 있사오릿까 !!
이렇게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대 자연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녀가신 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08,11,3/아침, 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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