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2 연산홍 어제 아침에 담은 사진이여요(4/7) 아직 꽃 몽우리가 몽글몽글한게 막 알에서 깨어 나오는 순입니다 모자를 벗어 버릴려해요,,각자 자기 맡은 바 충실히 행하면서 ~ 아름다워요, 멋 있구요, 요긴 오늘 아침에 담은 사진이여요,(4/8) 하루만에 활짝 피었습니다 참 이뻐요 새 색시처럼 불그레한 모습 장난이.. 2009. 4. 8.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 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 합니까 미우면 미운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 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 사랑 규.. 2009. 4. 5. 금산 못 月牙山을 오르다가 잘 보아둔 곳! 장관이다, 소나무가 세 갈래로 나누어져 뿌리는 하나지만 제각기 뽐을 내고 있다 저 넓은 들녁은 대곡면 단목리 비닐하우스 단지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 높은 고 소득을 올리고 있다, 생산한 농산물은 수출품들 누구 사진 잘 담아 왔다구 말씀 좀 하시오면 안될까~!! .. 2009. 4. 5. 月牙山 國司峰 가는길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 2009. 4. 4. 이전 1 ··· 779 780 781 782 783 784 785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