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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장님 고맙습니다, 작년 이맘때가 조금 지났어요 연 씨앗을 얻어서 올해 발아시켜 촉이 났습니다,지금은 두개나요,얼마나 기특한지 ~ 연향이 어쩔줄 몰라하면서요,, 오늘 작년 그 공장엘 다시 갔었습니다 한컷 할려구요,~ 울 사장님 출타한 틈을 타서 몰래 줄행랑으로,호호~~ 아름다운 연꽃을 즐감하려 아무도 몰래 무단.. 2009. 7. 9.
함양 연밭에서 이 꽃은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 담은 사진입니다,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아직두 두눈엔 아련거려요~이쁜 모습들이... 다람쥐여요, 어떤 아줌마게서 옥수수를 드시면서 가까이 유인....덕분에요,ㅋㅋ 감사해요 아줌마~ *^^* 이름이 하두 이상하고 이상해서요 ㅎㅎㅎㅎㅎ 한컷 했어요,가만 생각해봐두 ,,.. 2009. 7. 5.
아름다운 연화가 피기 시작했어요,(함양) 볼록볼록한 봉우리들이 쏘옥 얼굴을 내 밀구요 그래두 한켠에서는... 분수대가 치 솟습니다, 와~우! 시원하다궁 그늘 옆에서 잠깐 촬칵~!! ㅎㅎ 길 옆으로 뽀족히 내민 뽀얀 얼굴이 너무나 곱습니다,장엄 하구요,*^^* 연꽃을 감상하라구요, 연꽃 향기에 칭송까징~~~진흙 속에서 나왔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 2009. 7. 5.
무엇으로,, 무엇으로 채울까? 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 빈 마음을 어디로 행 할까? 작은 걸음을 어디로 행 할까? 바람이 인다, 바람불어 좋은 날 별빛이 초롱하여 잠 못 이루는 밤,, 09,7,4/yeoun 200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