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5 메발톱 2010. 4. 30. 꽃 사과 앙징스럽구 청순하게 생긴 꽃 사과여요, 마음씨가 착해서 꽃도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보시와요~ 얼마나 이쁜지~~ 보시와요~ 얼마나 고운지를 ~~ 더도 말고 이 만큼만 늘 이 자리에서 이 모습 이대로만 있어주면 참 좋겠어요, 너무나 아름답기에~~ 너무나 행복 하기에 ~ 울 님들 ~ 멋진 주말 행복 하시옵길.. 2010. 4. 24. 황금열매 연향이네 화분에 달린 황금열매입니다, 이름은 까 묵었구요,블방 칭구님께서 알켜 주셨지만요,,, 껍질이 얄팍한게 달콤새콤한 맛 두분이 드시다가 한분께서 어찌 되시여두 전 몰라요~ㅋ 오늘 아침에 비를 흠뻑 머금은 황금열매는 저에게 들어라는 듯 소곤소곤 거려요,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주머니는.. 2010. 4. 22. 연산홍 아침에 일어나니 연산홍이 연향일 부릅니다, 이쁜 옷 갈아입구서 방실방실 웃는 모습이~~~참 이뻐요,, , 2010. 4. 21. 이전 1 ··· 737 738 739 740 741 742 743 ··· 8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