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향이네 화분에 달린 황금열매입니다,
이름은 까 묵었구요,블방 칭구님께서 알켜 주셨지만요,,,
껍질이 얄팍한게 달콤새콤한 맛 두분이 드시다가 한분께서 어찌 되시여두 전 몰라요~ㅋ
오늘 아침에 비를 흠뻑 머금은
황금열매는 저에게 들어라는 듯 소곤소곤 거려요,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주머니는 열어 놓아라 라구요,ㅎㅎ ( 벌어 놓은 돈 잘 쓰라구요,ㅎ)
아~~~!
입안에 쏘옥~~ 아이~상큼해~!! ^*^ 아침부터 한입 했슴당,ㅋ
수령은 약 30년 되었구요,,(탱자나무에 접목임)
연향이가 키를 못 자라게 여름이 되면 싹뚝 싹뚝 머리를 잘 잘라 줍니다,
알맞게요,
많이 드시구
많이 이뻐 지시길,,합장~()~
맛있게 드셨어요?
넘 이뻐지시구 멋지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행복하시옵길 기원드립니다,
담에 또 맛낭거 올려 드릴께요,빠~~2 ,,연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