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7 호국팔만대장경 정대불사 2011. 4. 10. 개나리 髓處作主 어느 곳에서든 주인이 되라 내 자신은 내가 살 찌운다 한낱 꾸김도 없이 한낱 불평두 없이, 식물에게두 배움의 길이 있었다, 어떤 상황이 앞에 다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을 지켜라, 이쁜 꽃을 보노라니 행복도 했노라고 자신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無位眞人이있다, 봄의 아름.. 2011. 4. 7. [스크랩] 진실한 참음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日常)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여 .. 2011. 4. 6. 벚꽃 2011. 4. 6. 이전 1 ··· 719 720 721 722 723 724 725 ··· 8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