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377

무념 무념 우리가 산다는 것은 전부 생각의 흐름입니다 생각, 그것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한 생각도 없을 때는 없습니다 보통 중생의 세계에서는 무슨 생각이든지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 . . 이렇게 정처없이 자꾸 흘러가는 그 마음이 우리가 볼수있는 모든 인간들의 양상을 낳는 것입니다 그기에 우리.. 2011. 9. 27.
[스크랩] 마음을 아름답게하는 한줄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 2011. 9. 9.
[스크랩]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맹석분 작사 이달철 작곡 성우스님 편곡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 2011. 8. 29.
마음 맑히기 '마음 맑히기' 산중의 큰 소나무 위에 정진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그 고을의 주지사가 이 같은 명성을 듣고 스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은 어찌하여 그토록 위태로운 곳에 앉아 계십니까?" "내가 앉아 있는 이 자리는 든든한 반석과 같소. 내보다는 오히려 그대의 자리.. 2011.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