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390 가야산 산행과 쓰레기줍기 2010. 11. 14. 海印寺 단풍 2010. 11. 14. 海印寺 수련회 동문기도 2010. 11. 14. 단풍속의 나 절에 들어서면 괜시리 마음이 쪼그라든다, 내가 알기로는 죄도 짓지 않은 것 같은데 왠 일로 부처님이 계신 절집 근처 만 가면 으시시 무서운게 에~~궁 참말로 ~!! 넙죽~넙죽~~~~~~~~비나이다 비나이다, 죄가 있다면 모두다 용서하시여 소멸되게 하옵시고, 모든 일 잘 되게 해 주시고 ..............등등 빌것.. 2010. 11. 7.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