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경기도방86

[스크랩] 觀音禮文 (6) 지심귀명례(지심정례공양) 자비의바다 그 부신 광명 가운데 고난의 모진 바람헤매는 중생위헤 어머니의 손과발이 되어주시네 영원한 고향 서방 금색 찬란한 나라 그 맑고 푸른 물위에 송이송이 광명의 연꽃 피우사 구품의 연화대로 맞아 주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 2006. 5. 31.
[스크랩] 觀音禮文 (5) 지심귀명례 (지심정례공양) 빛의고향 갈수없는 바다넘어 보타낙가산 있어 바른 진리밝히시는 성스러운 보살 관세음 계시네 비취색 머리칼은 구름처럼 흐르고 아침노을 말할수없이 고운 입술이여 연붉은 안개속 초승달 눈썹 드리우시고 큰 이익 주시는 언제나 상서럽고 기쁜보살이시여 달빛같은 흰.. 2006. 5. 31.
[스크랩] 觀音禮文 (4) 지심귀명례(지심정례공양) 황금빛 거룩한 모습이여 백억의 국토를 두루 비추시네 백옥같이 맑은 저 백호는 오봉산 돌고돌듯 감기였는데 그빛 흐르는곳 마다 허다한 중생들 기쁨 얻도다 끝없이 밀려오는 무량자비여 인연이 있는이는 해탈얻으리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가 되어 아미타불 그리워하는 공.. 2006. 5. 31.
[스크랩] 觀音禮文 (3) 지심귀명례(지심정례공양) 도솔천 맑은 하늘에서 눈처럼 흰 코끼리 빛을 타고 오시어 마가다 니련선하 보리수아래 참되고 영원한 삶을 깨달으셨네 삼백여 큰 모임에 설하신 진리 귀 있는 모든생명 제도하시고 이 세상에 머무르시는 일흔아홉해 온갖 중생들의 행복이였네 부름에 따라 그 몸 나투시는 .. 200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