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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방

金剛般若波羅蜜經 (29)

by 慧明花 2007. 2. 28.

威儀寂靜分  第二十九

 

 

 

須菩提  若有人  言  如來若來若去  若坐若臥  是人

 

不解我  所說義  何以故  如來者  無所從來  亦無所去

 

故名如來

 

 

 

 

제二十九,위의가 그윽하다

 

 

수보리야,

만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여래가 혹 온다거나 간다거나 혹 앉는다거나 눕는다  고 하면

이 사람은 내가 말한바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니라,

왜 그러냐 하면

여래는 어디로  조차 오는바도 없으며

또한 어디로 가는바도 없음으로 여래라 이름하는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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