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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방

[스크랩] 觀音禮文 (12)

by 慧明花 2006. 5. 31.

 

지심귀명례(지심정례공양)

 

안락의 주인이시여

우러르면 이미 성서러운 신통 보이시고

이익 주시는이여

구하면 어느새 이몸 거두어 주시니

범부의 말과 생각이

미칠곳이 아님이라

 

관세음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뜨는해 진리의 음성이여

기뻐떠는 삼천세계

걸림없는 묘한 법문으로

진리 밝게설하심이여

 

온갖중생 원과 바램

자비바람으로 답하시고

법계의 중생 중생을

그렇듯이 건져 주셨네

 

입으로 지은업장 참회하오며

나 이제 당신께 귀의하오니

원하옵니다 걸림없는 하늘의 귀로

저희의 말씨를 밝게 살피사

바른귀의 바른참회 되게 하소서

 

관세음보살 멸 업장진언

옴 아로늑계 스바하

옴 아로늑계 스바하

옴 아로늑계 스바하

 

시작없는 옛날부터 지어왔던 모든 악업

크고작은 모든것이 탐진치로 생겨났고

몸과입과 뜻을따라 무명으로 지었기에

제가 이제 모든업장 참회하고 비옵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사다야 스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사다야 스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써

법계를 떠돌던 지나간 생들

밥먹듯 험한욕설 하였음이라

바다같이 깊은죄장 멸해지이다

 

나 이제 엎드려서 참회하옵고

금강의마음으로 원하옵나니

갖가지 지은죄장 청정해져서

세세생생토록 보살의길 걷게 하소서(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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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불교
글쓴이 : 在蓮華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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