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들 모임을 창원 북면에 있는 소나무 염소구이와 탕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진짜 맛나다. 염소라는
개념이 없을 만큼, 이래서 맛집을 찾아다니나 보다. 모두들 괜찮네 " 해서 좋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먹는 것도 이젠 가려가며 먹어야 한다는 말! 건강한 미소, 행복한 발걸음들이 참 좋았다. ^^* (3/29)



형제들 모임을 창원 북면에 있는 소나무 염소구이와 탕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진짜 맛나다. 염소라는
개념이 없을 만큼, 이래서 맛집을 찾아다니나 보다. 모두들 괜찮네 " 해서 좋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먹는 것도 이젠 가려가며 먹어야 한다는 말! 건강한 미소, 행복한 발걸음들이 참 좋았다.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