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소나무집에서 만나자는 형제들

by 慧明花 2025. 3. 30.

형제들 모임을 창원 북면에 있는 소나무 염소구이와 탕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진짜 맛나다. 염소라는

개념이 없을 만큼, 이래서 맛집을 찾아다니나 보다. 모두들 괜찮네 " 해서 좋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먹는 것도 이젠 가려가며 먹어야 한다는 말! 건강한 미소, 행복한 발걸음들이 참 좋았다.  ^^* (3/29)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 아가씨  (55) 2025.04.02
자야랑 산책길에서  (18) 2025.03.31
주남 저수지의 오늘  (24) 2025.03.29
히어리와 진달래  (20) 2025.03.24
남녘의 봄  (23)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