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든가 동백아가씨 ~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물이 들었소~♪♬ 일절 끝, 이 절 모름 (4/2)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상대학교앞 벚꽃 풍경 (19) | 2025.04.04 |
---|---|
석류공원의 봄(4/3) (21) | 2025.04.03 |
자야랑 산책길에서 (18) | 2025.03.31 |
소나무집에서 만나자는 형제들 (20) | 2025.03.30 |
주남 저수지의 오늘 (24) | 202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