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군자란이 밥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피었던 곳에서도 혀를 내밀듯 뾰족하게 얼굴을
내민다. 우리 집에 놀려온 자야친구왈! "참 탐스럽넹, 우리 집엔 아직 필 생각을 안 하네." 한다. 예뻐
자꾸 쌀뜨물로 식사 공양을 하게 했거등. 아래 군자란도 씩씩하게 노래 부르며 올라오고 있당. 귀욤!
친구집엔 왜 꽃이 안 필까? 자야친구보고 일렀다. 쌀뜨물로 공양을 시켜주라고, 쌀뜨물엔
영양소가 있으니 애들이 좋아한다고,자야친구는 말이없다. 말없이 행할지도 모를 일이다.(3/16)
산책길에 담은 청매화, 홍매화, 할미꽃이 정말 사랑스럽다.정말 예쁘다. 봄을 기다린 보람이련가!
점심 식사는 오리구이로 좋은 분들과 함께 ..아래 붉은 매화는 세그루가 심겨 있는 오리식당 앞,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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