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수다는 그 누구도 못 말린다. 동기 다섯 명이 모여서 찻집에서도 쫑알쫑알, 밥집에서
소곤소곤, 이래서 보고 싶었나 보다. 애들이랑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며..(3/14) 강물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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