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홍매화, 백설에 힘겨울 텐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이
절로 나온단다." 남이야 추운 줄도 모르면서..... 쩝! " 춥겠지만 예쁜 걸 어쩌누!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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