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 얍! 강물아, 길을 내거라! 강물이 줄어들면서 강 가운데에 도착! 재미나게 노니는 철새들
끼룩 흥얼대며 곁눈질로 바라본다.ㅎ 가까이에서 아주 가까이에서 새들을 보고픈 맘이 예전부터
였지, 물이 얕아서일까! 유난히 오늘은 새들도 많고 새 종류도 많은 것 같다.
이 또한 변해가리라, 흙도 나무도 돌도 철새들도... (2025.01/13)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골에서 진치령 터널 길 (27) | 2025.01.16 |
---|---|
제발 좀 걸으세요 (25) | 2025.01.15 |
영하 10도 추운 날 쥐 좀 살려주오 (40) | 2025.01.10 |
세월을 얼마나 낚아셨는죠? (27) | 2025.01.09 |
설화(雪花)가 핀 아침(1/8) (25)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