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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새들이 나는 모습

by 慧明花 2024. 12. 15.

 

 

언젠가 아침 출근길, 힘차게 나는 새들을 보며 한 컷..^^*

 

이책인지심  책기 (以責人之心  責己)

공기악 무공인지악 (攻其惡 無攻人之惡)

 

남을 책망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망해야 하고

자신의 나쁜점을 따지되 , 남의 결점을 따져서는

안된다.

<읽는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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