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 친구가 남편과 함께 비금도를 간단다
고마운 건 풍경을 좋아한다고 나에게 보내온 비금도의 풍경들, 지나 나나 서투른 사진 솜씨지만
그 맘 고맙다. 사진 속이지만 친구랑 함께 비금도를 떠나 본다.(6/21)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라지 꽃 구경해요 (19) | 2024.07.04 |
---|---|
새벽 산책 길에서 (37) | 2024.06.24 |
능소화의 꿈 (80) | 2024.06.20 |
월아산의 일출(6/19) (29) | 2024.06.19 |
아침 문안 (28)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