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어서 봄이 오기를..

by 慧明花 2024. 1. 30.

백화도 보지 못하는 울 동네에는 어서 봄이 오기를 학수고대 기다려진다

봄이 오면 꽃순이들의 향연이 다채롭기도 한데, 문득 갤러리를 뒤적이다가 창원 장미 꽃순이들!

활짝 웃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워 조심스레 담아와 본다. 023년 5월 어느 날에 / 창원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스런 청곡사 겨울 풍경  (27) 2024.02.12
설날 문수암에서  (23) 2024.02.11
방목리 산골 카페  (30) 2024.01.28
봉사활동 가는 날  (25) 2024.01.25
진치령 터널로  (53)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