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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설날 문수암에서

by 慧明花 2024. 2. 11.

대 명절 설날 이틀째!

아직도 곤히 잠든 가족들이 참말로 사랑스럽다. 챙겨 오느라고 고생 많았고, 설날 차례 지내랴

인사 치르랴 분주했나 보다. 정월 초하루인 어제   문수암에서 부처님께 새배드리고,  고성에 자리한

문수암의 고즈넉한 산사 풍경을 둘째네랑 함께 담아 본다. 갑진 정월 초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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