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구 웅크리지 말자
이렇게 예쁜 애기 동백꽃도 당당하게 추위와 맞서 운동을 하고 있는 게다.
겨울 잠을 자고 있는 뱀도 생각하면 무섭긴 하다. 이 푯말이 기분 쩝쩝!!
애기동백꽃의 환한 미소가 금새 마음을 안정 시켜주고...
소망공원과 희망공원하며 함박웃음공원으로 한 바퀴하니 금새 만보를 기록한다
일일 천자만보(千字萬步) 올해 甲辰年에도 꼭 지키리라. 20240109 / 사랑스런 애기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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